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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극을 통해서 본 미드 속 갓 열풍

보물선이라는 이름의 타임캡슐 서남해안의 해저 유물들 전통이야기 보물선이라는 이름의 타임캡슐 서남해안의 해저 유물들 우리나라 서남해안은 선사시대에서 고려, 조선까지 다양한 연대의 침몰선들이 발견되는 문화유산의 보고다. 소라잡이 잠수부가 바다 밑에서 우연히 발견하거나 어부의 그물에 딸려 올라온 유물들이 단초가 되어 발굴되기 시작한 보물선에는 청자, 차와 향, 꽃과 관련된 공예품 등 당대의 사람들이 일상에서 사용하던 물건도 있었지만 명량해협에서 건져 올린 임진왜란의 전쟁 유물도 찾아볼 수 있다. 그 속에서 우리는 고려시대 유행한 복고풍과 일본 상류층의 취향 그리고 뱃사람들의 선상생활과 해상전쟁의 한 장면까지 추측해 볼 수 있다. 오래전에 침몰한 선박들은 그야말로 바다 속에서 수천 년 동안 잠들어 있던 타임캡슐인 셈이다. 한중일 삼국을 잇는 무역항로였던 서남해안의 유물들을 통해 시공을 초월한 시간여행을 떠나볼까? 손 끝으로 나무에 영혼을 새겨 넣다 인천무형문화재 제22호 목조각장 이방호 장인 전통인물탐방 손 끝으로 나무에 영혼을 새겨 넣다 조각에 능통한 장인들은 재료만 봐도 그 안에 어떤 상(像)이 갇혀 있는지 직관적으로 느낀다. 인천무형문화재 제22호 목조각장 이방호 장인은 불쏘시개가 될지도 모를 장작더미 속에서 건져 올린 나무에 새 생명을 선사하는 사람이다. 나무에 그의 손길이 닿으면 눈빛이 형형한 사천왕이 되기도 하고, 장난꾸러기 동자로 다시 태어나기도 한다. 나무를 말리는 기간까지 길게는 5년 이상을 동고동락한 작품을 새로운 주인의 품으로 떠나보낼 때면 마치 딸자식 시집보내는 기분을 느낀다는 그는 더 많은 사람들이 나무의 이로움을 이해하길 바랄 뿐이다. 따스한 질감의 목조각 동자승처럼 소박한 마음을 품은 사람, 목조각장 이방호 장인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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