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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비 맛집이 왕릉 근처에 많은 까닭은?

선조들의 혼 깃든 고미술품에 매료되다 고미술품 수집가 정하근 선생 전통인물탐방 선조들의 혼 깃든 고미술품에 매료되다 고미술품 수집가 정하근 선생 석물, 그림, 도자기, 목기, 다기 등은 조선시대 필수품으로써 당대 사람들과 희로애락을 함께했던 예술품이다. 선조들은 작은 기물들에 재료, 형태, 문양을 아로새겨 시대적 미학을 불어넣었다. 정하근 선생은 일찍이 이러한 고미술품이 가진 큰 가치에 주목했던 선구자적 인물이다. 고미술품 갤러리를 운영하는 정하근 선생은 갤러리 대표이기 이전에 지난 50여 년간 국내외에서 우리 고미술품과 전통 등기류를 수집해온 등 전문 수집가이기도 하다. 1970년대 호텔사업을 하던 집안에서 유복하게 자란 그는 고교 시절 미술 동아리에서 활동할 만큼 예술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 이처럼 일찍부터 미술을 공부하며 심미안을 틔운 그는 대학교 1학년부터 고미술품을 전문적으로 수집하기 시작했고, 이러한 그의 노력은 지난 2018년 마침내 결실을 이룬다. 종로구 인사아트센터에서 대한제국의 마지막 황태자비인 이방자 여사의 작품들을 선보이는 귀한 자리를 마련하게 된 것이다. 고미술품을 수집하는 일에 일평생을 바쳐온 정하근 선생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사극을 통해서 본 속 갓 열풍 전통이야기 사극을 통해서 본 속 갓 열풍 조선시대 사극으로는 유래가 없이 큰 인기를 끌었던 <킹덤>은 좀비와 사극의 결합이라는 흥미로운 내용과 함께 ‘갓 열풍’이라는 국제적인 주목을 받았다. 그런데 100여 년 전 개항과 함께 조선 땅을 밟은 외국인들 역시 한국의 복식 문화인 모자에 큰 관심을 보였다고 한다. 도대체 이들은 한국의 전통 모자에서 어떤 매력을 느낀 걸까?

보물선이라는 이름의 타임캡슐 서남해안의 해저 유물들

손 끝으로 나무에 영혼을 새겨 넣다 인천무형문화재 제22호 목조각장 이방호 장인 전통인물탐방 손 끝으로 나무에 영혼을 새겨 넣다 조각에 능통한 장인들은 재료만 봐도 그 안에 어떤 상(像)이 갇혀 있는지 직관적으로 느낀다. 인천무형문화재 제22호 목조각장 이방호 장인은 불쏘시개가 될지도 모를 장작더미 속에서 건져 올린 나무에 새 생명을 선사하는 사람이다. 나무에 그의 손길이 닿으면 눈빛이 형형한 사천왕이 되기도 하고, 장난꾸러기 동자로 다시 태어나기도 한다. 나무를 말리는 기간까지 길게는 5년 이상을 동고동락한 작품을 새로운 주인의 품으로 떠나보낼 때면 마치 딸자식 시집보내는 기분을 느낀다는 그는 더 많은 사람들이 나무의 이로움을 이해하길 바랄 뿐이다. 따스한 질감의 목조각 동자승처럼 소박한 마음을 품은 사람, 목조각장 이방호 장인을 만났다. 외국인들 사로잡은 전통체험 마을 충북 증평군 '장이 익어가는 마을' 전통이야기 외국인들 사로잡은 전통체험 마을 충북 증평군 장이 익어가는 마을 한국의 전통에 매료된 외국인 관광객 충청북도 증평군 송산리에 위치하는 ‘장이 익어가는 마을’이 외국인들이 선호하는 전통체험의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 2018년 이 마을을 찾아온 방문자 중 절반이 넘는 1,800여 명이 외국인으로 집계되었다. 2016년에는 100명, 2017년에는 342명에 불과했던 외국인 관광객 수가 이처럼 갑자기 늘어난 이유는 무엇일까? 그 까닭은 마을에서 운영하는 체험 프로그램에 있다. 특히 한복 입기, 가마솥 삼계탕 만들기, 부채 만들기 등 외국인이 선호하는 체험 프로그램들은 모두 우리 전통문화와 연관된 콘텐츠로 이루어져 있다는 점이 매우 고무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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