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행사명: 2025년 전통문화산업 활성화를 위한 1차 미니워크숍 : 한복분야 2. 일시: 2025.05.29.(목) 14:00~17:00 3. 장소: 서울공예박물관 교육동 강당 4. 문의처: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전통르네상스지원단(02-958-4990)

- 대상 기관 확대(60→100개)해 전북·전남·제주 지역 학교 찾아가 국가유산 체험 기회 제공(3~11월) 국가유산청(청장 최응천)은 국가유산진흥원(원장 최영창)과 함께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전북·전남·제주 지역의 학교, 기관 등 100여 곳을 직접

해외 한국문화원 3곳에서 한식문화상자 <궁중잔치>,<하루잔치> 전시행사 활용 K-분식 인기 반영한 '분식 상차림' 추가 구성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원장 장동광, 이하 공진원)은 한국 고유의 한식문화를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추진 중인

국가유산청-세종문화회관, ‘미음완보(微吟緩步), 전통정원을 거닐다’ 개최(2.24.~4.27.) 및 자연유산 홍보 업무협약(2.24.) 국가유산청(청장 최응천)은 재단법인 세종문화회관(사장 안호상)과 2월 24일부터 4월 27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1관(서울 종로구)에서 한국 전통정원을 디지털로 만날 수

경기 이천시가 오는 26일부터 3월 2일까지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2025 영국 프리미어 공예 아트페어 런던 콜렉트(Collect 2025)’에 참가한다. 이천시는 매년 영국 공예청(Craft Council)이 주관하는 이 콜렉트 참가해 이천 도자기의 전통과 현대적 감각과 혁신을 더한 작품들을 세계에 알리고 있다. 런던 콜렉트는 전

‘창덕궁 깊이보기(궐내각사)’ 등 기존 해설 프로그램과 연계한 특별 관람 운영(3.1.~31. 매주 수~일요일)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창덕궁관리소(소장 오택근)는 오는 3월 한 달간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관람객들에게 기존 해설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창덕궁 인정전 내부를 관람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은 '우리의 식기' 전시의 세 번째 시리즈 '소반의 미(味)' 기획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한식문화공간 이음에서는 2022년부터 '우리의 식기' 전시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번 특별전의 주제는 '소반'이다. 한식의 전통 중 하나인 조화로운 상차림을 주제로 한 기획이다

제천문화재단(이사장 김상수)은 18일부터 내달 4일까지「2025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산책 학교-나만의 나전칠기 미니 호족반 만들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올해 첫 번째 <산책 학교>는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 2층 예술산책에서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내달 19일 첫 수업을 시작으로 오는

지난 12월 서울에서 개최된 국내 최대 공예품 행사인 ‘2024 공예트렌드페어’에 전시됐던 ‘천년 전주 명품온(Onn) 브랜드’ 제품을 이제 전주에서 직접 구매할 수 있게 됐다. 18일 한국전통문화전당에 따르면 '2024 공예트렌드페어'에서 선보였던 ‘천년 전주 명품온(Onn) 다과상’ 제품을 지난 15일부터 전주공예품전시관 명

경주시는 올해 문화유산 활용 사업으로 ▲세계유산축전 ▲대릉원 미디어아트 ▲세계국가유산산업전 ▲세계유산 활용(4개) ▲세계유산 홍보지원(2개) ▲국가유산 활용(7개) ▲고택 종갓집(2개) 등 18개 사업에 70억 원의 예산을 들여 문화유산 가치를 되새긴다고 밝혔다. 세계유산축전은 9월 12일부터 10월 3일까지 경주역사유적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