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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무형문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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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씻김굿
  • 조회수 : 191
  • 작성일 : 2019-01-08
진도씻김굿

국가무형문화재 72호

진도씻김굿

진도씻김굿은?

망자(죽은자)가 이승에서 풀지 못했던 맺혀있는 한을 풀어주고 깨끗이 씻겨 극락왕생을 하도록 기원하는 굿을 말하며 풍악에 맞추어 춤과 노래로써 신에게 빌며 상복차림으로 망자의 후손으로 하여금 망자와 접하게 한다는 특징이 있다.

특히 진도씻김굿의 음악은 우리 민속음악의 대표적이기도 하다. 밤을 세워 계속되는 씻김굿은 길딱음 대목에서 그 절정을 이루는데 끊어질 듯 애절하게 이어지는 곡은 듣는 이의 가슴을 도려내는 슬픔에 눈물을 내지 않고는 보지 못한다. 진도씻김굿은 중요무형문화재 제72호로 1980년 11월 17일 문공부의 지정을 받아 원형보존과 전승사업에 주력하고 있고, 유럽에서 열린 세계민속축제에서 금상을 받은 바 있고, 유럽7개국과 미국, 일본 등에서 초청되어 수차 공연했으며 해마다 중앙 및 지방에서 발표 공연을 갖는다.

1. 초가망석

초가망석은 신과 망자를 청하는 굿이다. 가망이란 말의 뜻은 아직밝혀져있지 않은데 서울에서도 부정을 물린후에 가망굿을 한다. 초가망은 처음하는 가망이란 뜻과 가망을 초청한다는 이중적 의미로 풀고있다.

2. 제석굿

제석굿은 제석의 근본을 풀이하고 제석을 맞이하여 집안의 재복과 영화를 빌고 군웅과 조상에게 축원하고 액을 막는 굿이다. 당골은 흰장삼에 붉은 띠를 가사처럼 두르고 흰 고깔을 쓰고 굿을 한다. 제석은 불교의 제석천에서 나온 말이다. 그래서 제석굿의 외향은 불교적로 윤색이 되어있다.

3. 길닦음

마지막으로 망자가 극락으로 가는길을 닦아주는 굿이다. 무명배 33척을 큰방의 문에서부터 대문쪽으로 펴놓고 여자 가족이나 조무가 양가 장자리를 팽팽하게 잡아다닌다. 이를 길베. 질베하고 하는데 저승으로가는길을 상징하는 것이다. 마지막 가는 길에 인정을 쓴다면서 질베위에 돈을 놓는다. 당골은 질베의 이쪽끝에서 저쪽끝까지 반복하여 오간다. 당골은 염불을 부르면서 망자가 극락으로 가는 길을 축원하고 마지막에는 이승과 하직을 고한다. 이로서 망인은 이승을 떠나 저승으로 완전히 간 것이다.

진도씻김굿보존회

진도씻김굿은 진도다시래기와 진도만가와 더불어 진도의 대표적인 상장례문화로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진도씻김굿은 이승에서 풀지 못한 죽은 사람의 원한을 풀어주고 극락왕생하도록 기원하는 굿으로서 춤과 노래로써 신에게 비는 무속의식으로 의상은 상복차림이며 망자의 후손으로 하여금 망자와 접하게 하는 특징이 있다.
또한 진도씻김굿은 원시종교인 샤머니즘과도 통하며 1979년에는 세계민속음악제에서 금상을 수상하였다.

공연/체험 프로그램

공연소개

진도씻김굿은 진도다시래기와 진도만가와 더불어 진도의 대표적인 상장례문화로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진도씻김굿은 이승에서 풀지 못한 죽은 사람의 원한을 풀어주고 극락왕생하도록 기원하는 굿으로서 춤과 노래로써 신에게 비는 무속의식으로 의상은 상복차림이며 망자의 후손으로 하여금 망자와 접하게 하는 특징이 있다.
또한 진도씻김굿은 원시종교인 샤머니즘과도 통하며 1979년에는 세계민속음악제에서 금상을 수상하였다.

공연의 특징

씻김굿의 후반부에 마지막으로 망자가 극락으로 가는 길을 축원하고 닦아주는 굿을 '길닦음'이라고 하는데 이때 가족을 비롯한 모든 이들이 인정을 쓴다면서 질베 위에 노잣돈을 놓으며 축원을 함께 한다.

진도씻김굿보존회 제공

- 진도씻김굿-길닦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