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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무형문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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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술래
  • 조회수 : 186
  • 작성일 : 2019-01-08
강강술래

국가무형문화제 8호

강강술래

전남의 남해안 일대에 널리 분포 전승 되어 있고 지금은 전국 각처에 보급 되어 있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부녀 자만의 민속놀이의 하나로 대표적인 절기인 설, 대보름, 단오, 백중, 추석, 9월 중구 밤에 연행되었으며, 특히 팔월 추석날 밤에 대대적으로 마을 부녀자들이 떼를 지어 나와서 노래와 춤으로 원형을 이루면서 뛰는 공동체 의식을 심어주는 단체 놀이다.

강강술래는 노래, 무용, 음악이 삼위일체의 형태로 이루어진 원시 종합예술로서 춤을 추는 여성들 중에서 노래 잘하는 사람이 설소리를 하면 모든 사람들이 뒷소리를 받는 선후창의 형태로 노래되며, 노랫소리에 맞춰 많은 여성들이 손에 손을 잡고 둥글게 원을 그리며 춤을 춘다.

강강술래는 초저녁에 달이 뜰 때 시작하여 달이 서산에 기울 때까지 계속 놀아질 정도로 흥겹고 또한 역동적이다. 설소리를 하는 사람의 노랫가락의 빠르기에 따라 긴강강술래, 중강강술래, 잦은강강술래 놀이로 구분되는데, 이러한 노래의 빠르기에 따라 손을 잡고 뛰는 여성들의 발놀림도 빠르기가 달라진다.

또한 이러한 세 가지는 형태는 같으면서 다만 빠르기를 달리하는 것에 반해서 남생이놀이, 청어엮기, 청어풀기, 고사리꺾기, 덕석말기, 기와밟기, 문쥐새끼놀이, 꼬리따기, 인사, 자진모리퇴장등 다양하며 부대적인 놀이들이 중간중간에 연행된다.

그리고 밤을 새워가며 가사를 바꾸어 부르는 노랫말은 여성들의 삶의 애환이 담겨있는 민중의 시로서 매우 문학성이 풍부한 구비문학이기도 하다.

강강술래는 중요무형문화재 제8호로 1966년 2월 15일 지정을 받아 원형보존과 활발한 전승활동을 하고 있으며 이러한 전승보전 노력의 결과 지난 2009. 9. 30 유네스코 제4차 무형문화유산위원회에서 세계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다.

강강술래보존회

강강술래보존회

  • 강강술래보존회는 1966. 2. 15. 국가지정 중요무형문화재 제8호로 지정되면서 결성되었다. 당시 진도에서는 양홍도씨가, 해남에서는 김길임씨가 각각 창(唱) 부문에서 예능보유자로 인정되었고, 진도의 양홍도씨가 영면한 후 1976. 6. 30 최소심씨가 보유자로 인정받아 전승하였다. 이후 1993. 8. 2 에는 박용순씨가, 2000. 7. 22에는 김종심, 박종숙, 박양애, 차영순씨가 각각 보유자로 인정받았다.
  • 강강술래보존회는 현재 전수교육조교 박부덕, 김국자, 김복자 등을 비롯한 40여명의 회원들이 원형보존과 활발한 전승활동을 하고 있으며, 지난 2008년부터 명량대첩축제에서 강강술래 경연대회가 개최하고 있으며, 진도 무형문화재전수관과 해남 강강술래전수관에서 매월 전승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기획공연 및 공개발표회를 통하여 보존?전승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 또한 관내 초 · 중 · 고교생을 대상으로 하는 전승활동에도 보유자들이 솔선수범하고 있으며, 국립남도국악원 주말문화체험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강강술래를 전승하고 있다.
  • 이와 같은 전승 · 보존 노력의 결과 2009. 9. 30 유네스코 제4차 무형유산위원회에서 세계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되는 쾌거를 이루었으며, 유네스코 세계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후 2010년부터는 진도군보존회에서 유네스코 세계무형문화유산 전국강강술래경연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공연/체험 프로그램

공연/체험 프로그램
행사명 일시 장소
진도다시래기 공개행사 2017.05.20.(토) 15:30 진도무형문화재전수관
강강술래공개행사 2017.10.20.(금) 11:00
진도씻김굿공개행사 2017.10.21.(토) 19:00

※ 진도무형문화재전수관
(58926)전남 진도군 진도읍 동외리 1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