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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무형문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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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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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타기보존회

국가무형문화재 제58호

줄타기

줄타기는 줄광대가 어릿광대와 함께 삼현육각의 연주에 맞추어 익살스러운 재담과 춤, 소리, 아니리를 섞어가며 갖가지 잔노릇(기예)을 벌이는 놀음이다.

마당놀이의 꽃이라 불리는 줄타기는 문헌에 승도(繩度), 주색(走索), 색상재(索上才), 답색희(沓索戱), 희승(戱繩), 항희(恒戱)등으로 나타난다. 줄타기가 언제부터 연행되었는지 정확한 시대는 알 수 없으나 1300여년 전 신라시대로 추정된다. 고구려(高句麗) 고분벽화(古墳壁畵)에 창우(倡優)들의 가무백희(歌舞百戱)가 보이고 신라(新羅)의 팔관회(八關會)에도 창우들의 가무백희가 있었으니 그 속에 줄타기가 있었던 것으로 짐작한다. 팔관회의 전통을 잇는 조선시대(朝鮮時代) 나례(儺禮)에 줄타기가 있었다는 것은 조선 성종때의 학자 성 현(成 俔)이 지은 구나시(驅儺詩)에 走索還同飛燕輕(날아가는 제비와 같이 가볍게 줄 위에서 돌아간다)라는 시귀에서 알 수 있다.

줄타기는 팔관회(八關會), 구나(驅儺)와 같은 나라의 큰 축제에서 연희되었고 관아(官衙)나 사가(私家)의 연향(宴享)에서도 공연되었으며 민간의 대동제(大同祭), 단오놀음과 같은 마을의 큰 축제에서도 창우의 가무백희(歌舞百戱)와 함께 공연되었다 한다.
줄타기는 1976년 중요무형문화재 제58호로 지정되었으며, 초대 예능보유자(인간문화재)에 김영철(金永哲)명인이 인정되었고, 제2대에는 그의 제자 김대균(金大均)명인이 2000년 최연소로 인정되었고, 2011년 세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위원회로부터 한국의 전통음악과 동작, 상징적인 표현이 어우러진 복합적인 공연예술로 인간의 창의성을 보여주는 뛰어난 유산으로 인정받아 세계 최초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되었다.

조선시대 줄타기 명인으로, 줄을 잘 타서 임금님으로부터 이름을 하사 받으셨던 김상봉(金上峯), 최상천(崔上天)명인에 이어 김관보(金官甫), 이봉운(李鳳雲)명인뿐만 아니라 수많은 줄타기명인들이 예술혼을 불태우며 맥을 이어왔다. 특히 과천 태생 김관보 명인의 문하에는 김봉업(金奉業), 이정업(李正業), 임상문(林尙文), 김영철(金永哲), 이동안(李東安), 김광운, 오돌끈, 박명옥, 임명옥, 임명월, 정유색, 전봉선, 한농선 등 당대 최고의 줄광대들이 과천을 기반으로 전국으로 활동하였으며 현재 전통줄타기의 완판인‘판줄’을 예능보유자 김대균 명인이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 그 예술혼을 불태우고 있다 또한 줄광대의 화려한 비상을 위해 본향 과천에서 활발하게 전승하고 있다.

줄타기 보존회

대한민국 전지역의 전통문화예술의 줄타기와 그 외 전통민속문화의 보존을 위해 연구, 발굴/제작등 사라져가는 전통문화예술의 원형을 보존하고 올바른 전승을 하며 대대적으로는 우리국민 문화생활의 일익을 담당하고 대외적으로 우리 민족문화의 우수성을 세계적으로 널리 알리고자 하며, 본 줄타기 보존회는 비영리 단체로 순수한 전통 광대줄타기의 사라져갔던 판줄의 원형을 복원하고 보존과 보급을 그 목적으로 한다.

줄타기보존회
주소: 우)427-100 경기도 과천시 갈현동 678번지 4층
전화번호: 02-3418-7790
팩스: 02-6442-7790

줄타기보존회

공연/체험 프로그램

공연

공연/체험 프로그램
구분 공 연 프 로 그 램 사 진 자 료






















첫째마당(줄고사)
출연자 전원이 관객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삼현육각(민속연주단)의 연주에 맞추어 줄광대와 어릿광대가 성공적인 공연으로 공연장을 찾아온 관람객과 함께 재미있고 뜻있는 공연이 될 수 있도록 기원함.
첫째마당(줄고사)
둘째마당(어릿광대놀음)
어릿광대는 익살스러운 몸짓과 재담으로 관객을 공연장에 참여 하도록 유도하며 전체적인 공연의 흐름을 원활하고 재미있게 이끌어 나간다. 즉흥적인 몸짓과 재담, 줄 소리로 꾸며지는 어릿광대의 놀음.
둘째마당(어릿광대놀음)
셋째마당(줄광대놀음)
삼현육각의 연주에 맞추어 줄광대가 줄 위에서 어릿광대와 함께 익살스러운 재담과 소리를 주고받으며 외홍잽이, 쌍홉잽이 등 40여 가지의 기예를 벌인다. 다른 종목에서 경험할 수 없는 독특한 즐거움과 긴장감을 느낄 수 있으며, 우리 전통문화예술의 자긍심과 우수성을 갖게 해주는 충분한 공연이 될 것이다. 우리의 전통줄타기는 1976년에 중요무형문화재 제58호로 지정되었고, 2011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으며, 현재 김대균 예능보유자에 의해 경기도 과천에서 활발하게 전승 되고 있다.
셋째마당
줄타기체험마당
전통줄타기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짐에 따라 공연 전 낮은 줄을 설치하여 가족과 함께 서로 손을 잡고 직접 체험하여 전통줄타기의 스릴과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아주 특별한 시간을 마련 함.
줄타기체험마당

2017 공연일정

공연/체험 프로그램
공연 기관 장소 비용
수원화성
토요상설공연
4. 8일 ~ 10. 14일 14:00시
(매월 둘째주 토요일)
수원화성행궁 신풍루
야외마당
전통줄타기 ‘판줄’ 상설공연
국립고궁박물관
어린이날 특별공연
5. 5일 16:00시 국립고궁박물관
야외마당
고궁 나들이 줄광대의
화려한 비상
국가무형문화재
공개행사
5. 27일 17:00시 서울남산N타워
야외공연장
남산에 줄 띠워라
찾아가는
무형문화재
5. 8일 16:00시 여수 진달래 마을 문화소외 지역 찾아가는
줄타기공연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해외교류사업
6. 25일 ~ 7. 4일 캐나다 노우스 밴쿠버
센터니얼 극장
캐나다 건국 150주년
기념공연
과천 누리마 축제 9. 21일 ~ 24일 과천 중앙청사 앞
야외마당
과천시 지역축제
초청공연
기획공연 ‘천년의 꿈
줄광대의 화려한 비상’
12. 2일 19:30분 과천시민회관 대극장 줄타기를 현대적 감각으로
새롭게 조명한 무대공연 작품

교육 및 체험

공연/체험 프로그램
교육 및 체험
교육 전수교육
- 기 간 : 2. 1일 ~ 11.30 (매주 화, 수, 목, 토요일)
- 장 소 : 줄타기보존회
- 대 상 : 전수생, 전수장학생
- 내 용 : 전통줄타기 ‘판줄’ 전승을 위한 전수교육생 교육
체험 전통줄타기 체험
- 기 간 : 5. 02일 ~ 9. 30일 (매월 1, 3주째 토요일)
- 장 소 : 갈현동 문화교육센터
- 대 상 : 일반 시민 누구나
- 내 용 : 전통줄타기, 만들기, 배우기 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