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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생활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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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공간

느티나무와 소나무로 제작된 판형 이층농이다. 이층의 머름칸을 서랍으로 만들어 소품을 보관할 수 있도록 하였다. 기둥, 쇠목, 동자, 문변자 등은 결이 곱고 강도가 강한 느티나무를 사용하고, 몸통은 오동나무로 제작하였다. 쥐벽칸, 머름칸, 여닫이문 복판 등의 판재는 느티나무의 자연스런 나뭇결을 대칭으로 배치하였다. 이층 내부공간의 문판과 뒷널에 부적(符籍)을 붙이고 ‘개문만복래(開門萬福來)’라는 글귀를 써 놓았다. 다리는 높게 제작하였고 박쥐 형태를 단순화한 풍혈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