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너뛰기링크

메뉴 열기, 닫기

전통생활문화

검색어 입력
  • Print

본문시작

생활문화공간

‘외’는 흙을 바르기 위한 뼈대다. 수장재에 힘 받을 만한 목재를 세로로 박아 넣고 가느다란 나뭇가지를 외새끼로 엮은 것이다. 수장재에 힘살이 되도록 수직으로 박아 넣은 목재를 ‘중깃’ 이라 하고, 중깃에 눕혀서 엮은 외를 ‘눌외’, 세워 엮은 외를 ‘설외’라 한다. 외를 엮는 새끼줄이 굵으면 미장하기가 나쁘기 때문에 새끼줄을 보통 굵기 보다 가늘게 만드는데, 이런 가느다란 새끼줄이 외새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