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문화상자

상자소개

한국은 사계절이 뚜렷하며 특히 가을은 오곡이 여물고, 모든 과일이 다 익는 풍요의 계절이다. 하루잔치 상자는 풍요로운 가을의 하루 반상 차림을 체험하는 상자이다.

반상

밥을 주식으로 하여 여러 가지 반찬과 함께 차려내는 고유의 일상식 상차림이다. 단독상을 원칙으로 재료나 음식의 조리법이 중복되지 않도록 하여 한 상을 먹기에 알맞도록 배려된 상차림이다. 반상을 차릴 때에는 그 종류에 따라 밥과 반찬의 내용과 형식이 정해져 있는데 반찬의 가짓수에 따라 3첩*, 5첩, 7첩, 9첩, 12첩 등으로 나누어진다.

* 첩 – 밥, 국, 김치, 조치, 장류 외에 쟁첩에 담는 반찬

3첩

밥, 국, 김치, 장 이외에 세 가지 반찬을 내는 반상이다. 반찬으로는 나물(생채나 숙채), 구이 혹은 조림, 마른반찬이나 장과 또는 젓갈 중에서 한 가지를 택한다.

5첩

밥, 국, 김치, 장, 찌개 외에 다섯 가지 반찬을 내는 반상이다. 반찬으로는 나물(생채나 숙채), 구이, 조림, 전, 마른반찬이나 장 또는 젓갈 중에서 한 가지를 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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