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놀이 현대화 콘텐츠

제기차기
등록일2022-12-26 조회수6093
제기차기
누가 많이 차나, 누가 재밌게 차나, 발재간 겨루기, 제기차기
유래

제기차기는 제기를 가지고 발로 차는 놀이이다. 제기는 엽전이나 쇠붙이를 종이나 헝겊에 싼 다음 끝을 여러 갈래로 늘여 너풀거리게 한 장남감이다. 주로 겨울철에 아이들이 밖에서 즐긴다.

제기차기는 옛날의 공차기인 ‘축국’에서 비롯되었다고 한다. 조선시대에는 이를 ‘뎌기’라 했는데, 이 말이 변하여 ‘제기’가 되었다. 현재에는 쇠붙이에 플라스틱을 합쳐 만든 제품을 많이 쓰고 있다.

제기차기: 이억영 (출처: 한국민속대백과사전)

제기차기 : 이억영 (출처 : 한국민속대백과사전)

놀이방법

놀이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한 사람씩 차기도 하고 여러 사람이 마주 보고 차기도 한다. 한 사람씩 찰 때에는 누가 많이 차는가를 따진다. 한쪽 발을 땅에 대지 않고 공중에 든 채 계속 차는 '발 들고 차기', 양쪽 발로 번갈아 차는 '양발 차기', 한 발로만 차는 '외발 차기', 뒤쪽으로 차올리는 '뒷발 차기' 등이 있다. 여러 사람이 찰 때에는 둥글게 모여 제기를 차되 떨어뜨리는 사람이 진다. 제기를 차서 다른 사람에게 보내면 제기와 가까운 사람이 제기를 받아 차서 보내는 놀이이다.

제기차기는 집중력과 균형감을 높여주는 신체 운동이다. 주로 한 발로 몸을 지탱하며 정확한 동작을 해야 하는 능력과 다리 근육을 단련시켜 주는 효과를 볼 수 있는 놀이이다.

제기차기(JEGICHAGI) 제기차기는 제기를 발로 치는 전통놀이로 주로 겨울에서 정초에 걸쳐 즐겨왔다. 제기는 엽전이느 쇠붙이를 얇은 한지로 싸고 종이의 두 끝을 한 구멍의 같은 방향으로 꿰어서 그 끝을 갈래갈래 찢어서 만든다. 헝겊에 흙이나 돌을 싸서 잡아매고 꿩의 꽁지깃을 꽂아 만들기도 했다. 제기는 고대의 공차기인 축국에서 비롯된 놀이다. 제기 또는 제기차기라는 말도 축국을 우리말로 표현한 것이다. 원래 공을 차는 축국을 조선 초기에는 '뎌기'라고 했다가 18세기 이후 '져기'를 거쳐 '제기'로 바뀌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재)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은 <전통놀이문화 조성 및 확신> 사업을 통해, 한지, 깃털, 폴리 등 다양한 소재를 활용하여 제기를 재현한 현대화 콘텐츠를 개발하였습니다. 놀이 방법 제기를 띄우고 바닥에 떨어지지 않게 반복해서 발로 찬다. 한 사람씩 차기도 하고 여러 사람이 모여서 마주 차기도 한다. 제기가 바닥에 닿게 되면 상대방에게 차례가 넘어가며, 한 번에 더 많은 개수를 찬 사람이 승리한다. 제기 멀리 차기 놀이는 상대편이 제기를 던져주면 받아서 차고 누가 더 멀리 차는지를 겨루는 놀이이다. 외발 차기 한 발은 땅에 고정시키고 다른 한 발로만 찬다. 양발 차기 양쪽 발로 한 발씩 한 발씩 번갈아 찬다. 뒷발 차기 발의 방향을 뒤로 가게 하여 찬다. 제기 멀리 차기 상대편이 제기를 던져주면 받아서 차고 누가 더 멀리 차는지를 겨룬다.
제기 이미지
전통놀이 현대화 콘텐츠 <제기차기>

한지, 깃털, 폴리 등 다양한 소재를 활용하여 제작되어 한지 제기, 반짝이 제기, 깃털 제기 3가지의 형태로 구성하였다. 깃털 제기는 멀리 차기에 사용되는 제기이다.

  • 구성 : 한지 제기, 반짝이 제기, 깃털 제기
  • 소재 : 한지/깃털/폴리
전통놀이 체험 영상
전통놀이문화 조성 및 확산 전통놀이 현대화 콘텐츠 제기차기(JEGICHAGI)

※ 공진원 채널 내 해당 영상으로 연동 발행

참고문헌

한국세시풍속사전 - 한국민속대백과사전 ‘국립민속박물관’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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