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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된 잔상 Conneted Afterimages <정진아 장신구전>
등록일 2023-10-30 조회수495

정진아 장신구전
연결된 잔상 Connected Afterimages

 

2023 11월1일 ~11월6일
KCDF 갤러리 3전시장 2층

 

작가노트

 

자연을 비롯한 주변의 사물은 예외 없이 나의 영감의 원천이다. 그 형태의 ‘이미지’를 계속해서 떠올리게 하고, 그 이미지는 무한한 기하학적 상상 속에서 서로 연결되고 해체되기도 하면서, 마침내 그 본연의 모습을 드러낸다. 마치, 인류의 의식 속에서 가장 원초적이며 완전한 형태를 생각해 본다.

 

이 형태는 도형의 근본인 '원'을 매개체로 투각이라는 과정을 통해 재현된다.작품의 주된 표현방법의 하나인 투각기법은 금속공예의 가장 기본적인 기법이다. 수 없이 반복된 톱질을 통해 하나의 형태를 잘라내는 것이다. 정교하고도 섬세하게 오랜 시간을 공들여 해야 하는 매우 고되고 지리한 과정이다. 이 과정을 거쳐 드디어 하나의 장신구가 완성된다.

 

장신구는 제작자 본연의 개성과 예술성을 여실히 드러내는 작품이다. 착용자에게는 자신을 더욱 자기답게 표현하는 유용한 도구이기도 하다.

 

 

Conneted Afterimages 연결된 잔상 | 정진아 장신구전 Solo Exhibition Jin-A Jeung

 

​<홍보물>

 

출처: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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