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작가 협업 공예품, 조선왕실 잔치용품 재해석한 파티 공예품 등 풍성한 볼거리(12.12.~15, 서울 코엑스 C홀) 국가유산청(청장 최응천)은 한국전통문화대학교, 국립무형유산원, 국가유산진흥원(이사장 최영창)과 함께, 오는 12월 12일부터 15일까지 코엑스 C홀(서울 강남구)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규
‘법화경 변상도’(대통령상) 등 8개 수상작 포함 151점 출품 … 12.12~20, 서울 국가무형유산전수교육관 국가유산청(청장 최응천)은 오는 12일부터 20일까지 국가무형유산전수교육관 전시관 ‘결·올’(서울 강남구)에서 (사)국가무형유산기능협회(이사장 이재순)와 공동으로 「제49회 대
국가유산청, ‘미음완보(微吟緩步), 전통정원을 거닐다’ 실감 전시(12.6.~13./서울 일민미술관) 국가유산청(청장 최응천)은 12월 6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일민미술관(서울 종로구)에서 한국 전통조경을 디지털로 정밀실측해 제작한 실감형 디지털 전통정원인 ‘미음완보(微吟緩步), 전통정원을 거닐다’ 전시를 선보인다. * 미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현대적 디자인으로 재해석된 전통 공예 전시 ‘잇다-나누다’가 열린다. 갤러리 채율이 15인의 공예 작품으로 기획한 연말 전시로, 12월 6일부터 20일까지 열린다. 전시 첫날인 6일(금)에는 와인과 함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오프닝 행사가 마련된다. ‘잇다-나누다’는 전통 공예와 현대적 감각을
유네스코, “공동체의 평화와 소속감 조성하고, 문화다양성 증진에 기여” 평가 3일 오후(현지 시간) 파라과이 아순시온에서 개최된 제19차 유네스코 무형유산 보호협약 정부간위원회(12.2.~12.7.)는 「한국의 장 담그기 문화(Knowledge, beliefs and practices related to j
-새해를 앞두고 악귀를 치고 복을 구하는 귀면을 한지 위에 그려보는 시간 -귀면의 의미를 알아보고 불화기법으로 귀면도 그리기 -12월 18일, 불화장 이주현 이수자 초청 강의 진행 한국전통문화전당(원장 김도영, 이하 전당)이 한지의 다양한 쓰임을 알리기 위해 진행되는 전통한지 예술교육 프로그램 ‘한지 ; 귀면’
다섯 번째 한복문화창작소 전라남도(보성군) 개관, 지역 내 한복문화 확산 앞장선다
■ 경북 영주시 전 세계적으로 ‘K-컬처’ 열풍이 거센 가운데 한국 전통문화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곳이 있다. 경북 영주시 순흥면에 있는 ‘선비세상(SUNBEE WORLD)’이다. 유네스코 세계유산 소수서원과 선비촌 인근에 자리한 이곳은 96만여㎡ 규모의 광활한 부지에 조선시대 선비들의 삶과 정신을 담아낸 국내 최대 규모의 전통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