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백과
사찰의 머리초 중간에 사용되는 장식화인 별화
- 출처
-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우리 단청
- 작가
- 구술 한석성
- 출판일
- 2004
‘별화別畵(별지화別技畵)’ 는 단청 무늬라기보다는 회화적인 수법으로 그린 그림 또는 장식화를 이르는 말이다. 좌우 머리초의 중간부나 공터, 또는 연속되는 비단무늬의 일부에 그린다. 건물의 성격에 따라 달라지지만 조선 궁실 건축에서는 쓰지 않고 주로 사찰 건물에 그렸다. 그 대상은 사령수四靈獸(용, 거북, 봉황, 기린)를 비롯하여 맹수천마, 사자, 범 또는 길조吉烏(학오리), 사군자四君子(매난국죽), 화초 등이 주가 된다. 사찰에서는 경전, 부처님과 관계되는 내용을 담기도 하고 신선神仙을 그리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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