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를 소품처럼, 비파선셋은 전통악기와 전통공예기법을 활용한 ‘인테리어 악기’를 만듭니다. 현재 연주 가능한 인테리어 국악기 ’비파‘를 제조 및 판매하고 있으며, 비파 관련 온라인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비파가 연주뿐만 아니라 인테리어 오브제로서도 매력적이라는 점을 알리고 있습니다. 창업자 본인은 국립전통예술 중 · 고등학교에서 비파를 전공하고, 한국예술종합학교 한국예술학과에서 비파와 국악기 전반의 이론적 연구를 하며 18년간 연주 및 교육 활동을 하고 있는 비파 전문가입니다. 현재 소비자들이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교육영상콘텐츠와 초,중급자용 비파개발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 전통악기장인과 전통공예 전문가를 연결하고, 온오프라인 교육 콘텐츠를 판매하는 유기적인 상생 비즈니스 구조를 만듭니다.
- 다양한 엔트리의 제품군을 (30만 원대 ~ 500만 원대) 제공하여 낮은 가격의 제품군을 통해 초기 접근성을 높이고, 프리미엄 제품군을 통해 고급화 전략을 추구합니다.
- 제품 판매를 넘어 제품에 대한 흥미 유발 및 교육을 위해 콘텐츠를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