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
입을거리
아름다운 우리 한복의 일상화를 꿈꾸다
차림은 일상복과 코디하기 쉬운 깔끔한 디자인, 편안하고 차분한 분위기의 한국형 의류 브랜드입니다. 자체 의류디자인 기술을 활용하여 디자인, 소재 등 다양한 방식으로 현대의복에 한복의 특장점을 접목시켜가고 있습니다. 우리 한복의 일상화를 위해서는 누구든 쉽고 편하게 다가갈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렇듯 차림은 한국 전통의 가치가 우리 일상에 자연스럽게 녹아들 수 있도록 다양한 한국형 의류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 펀딩성과
- 달성률 : 8579% / 85,799,000원 / 텀블벅
- 달성률 : 4537% / 42,373,000원 / 텀블벅
- 달성률 : 3739% / 37,397,000원 / 텀블벅
- 달성률 : 2126% / 10,633,000원 / 와디즈
- 2022년도 / 호텔 유니폼 납품 / 계약금액 : 약 6백만원 / 더휴식 아늑
- 2022년도 / 호텔 한국형 샤워가운 납품 / 계약금액 : 3천8백만원 / 더휴식 아늑
- 달성률 : 8579% / 85,799,000원 / 텀블벅
- 달성률 : 4537% / 42,373,000원 / 텀블벅
- 달성률 : 3739% / 37,397,000원 / 텀블벅
- 달성률 : 2126% / 10,633,000원 / 와디즈
- 2022년도 / 호텔 유니폼 납품 / 계약금액 : 약 6백만원 / 더휴식 아늑
- 2022년도 / 호텔 한국형 샤워가운 납품 / 계약금액 : 3천8백만원 / 더휴식 아늑
▼ 1. 니트 가디건 [검정색, 상아색] : 17만 5천원
목 하단부는 한복의 당코 깃 형태를 변형하여 디자인하였으며, 소매 또한 붕어 배래를 모티브로 제작되었습니다. 편안한 니트 소재로 외출 시뿐만 아니라 실내에서도 부담 없이 착용이 가능합니다.
▼ 2. 양면 솜저고리 ver.2 [검정색, 상아색] : 24만 5천원
겨울철 선조들이 착용하던 솜저고리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양면 솜저고리입니다. 양면 솜저고리는 누비면, 무지면 두 가지 면으로 뒤집어 착용이 가능하여, 상황에 따라 색다른 연출이 가능합니다. 고급 호텔 침구류에 많이 사용되는 다운마이크로 솜으로 누벼 가볍고 포근하게 착용이 가능합니다.
▼ 3. 나봄 저고리 티셔츠 [검정색, 연카키] : 11만 2천원
한복 직령 깃을 바탕으로 재해석한 저고리입니다. 깃의 높이는 전통 한복보다 낮게 설정하여 여름철 착용 시에도 덥거나 불편함이 없도록 제작하였습니다. 깃 부분에는 전체적으로 심지를 덧대어 힘을 보태주었습니다. 속고름과 겉고름을 두 번 묶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이기 위해 속고름은 없애고 겉고름 상단에 똑딱단추를 추가하여 앞섶이 벌어지지 않고 간편하게 여밈이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 4. 나봄 허리치마 : 13만 9천원
일정한 간격의 한복 주름을 셔링으로 대신하여 자연스러움을 더했습니다. 고급 리넨 원단으로 매우 부드러우며 자연스럽게 잡히는 주름은 다리지 않고 그대로 두어도 멋스럽습니다.
▼ 5. 나봄 저고리 ver.2 [검정색, 진회색] : 11만 2천원
한복 직령 깃을 바탕으로 재해석한 저고리입니다. 깃의 높이는 전통 한복보다 낮게 설정하여 여름철 착용 시에도 덥거나 불편함이 없도록 제작하였습니다. 깃 부분에는 전체적으로 심지를 덧대어 힘을 보태주었습니다. 속고름과 겉고름을 두 번 묶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이기 위해 속고름은 없애고 겉고름 상단에 똑딱단추를 추가하여 앞섶이 벌어지지 않고 간편하게 여밈이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