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컷
- 출처
- Interiors
- 작가
- 이민선
자연 소재인 나무와 돌, 한지 벽지를 응용하여 한국의 정서를 표현하고 자연을 모티브로 한 연출로 운치를 더했다. 발을 연상시키는 메인홀의 붉은 노끈 다발은 시선의 차단과 파티션 역할을 한다. 한국적인 것에 대한 일차적 표현으로 높은 천장구성과 오브제 개념의 아트 모빌, 한지벽지, 그리고 아크릴 월 조명 같은 빛들이 있다.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빠른 이동 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