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뉴스

목요상설, 솔리스트앙상블 예감 "가즌토리"
등록일 2009-05-13 조회수2873
□ 연주자 소개
솔리스트 앙상블 예감(藝感)은, 2004년 결성된 솔리스트앙상블 예감은 전통음악을 바탕으로 새로운 창작음악의 방향을 찾고자 세 명의 가야금 연주자로 시작된 연주단체이다. 연주자가 각각의 영역에서 솔리스트로 활발한 연주활동을 하면서, 가야금을 비롯하여 여러 솔리스트 연주자들과 함께 자신의 음악적 표현을 자유롭게 연주하며 더불어 작․편곡까지 참여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주미하: 중앙대학교 한국음악과 및 동대학원 졸업, 북경 중국 음악학원 기악과 고쟁 진수 과정 수료, 고려대학교 일반대학원 문화콘텐츠학 박사 과정 수료, 한국종합예술학교 전통예술원 출강
          
 ․전지영: 한양대학교 음악대학 국악과 졸업, 한양대학교 교육대학교 음악교육학과 석사 졸업, 현 선화예고 강사, 한양국악원 원장
 
 ․송영숙: 한양대학교 음악대학 국악과 졸업, 한양대학교 대학원 음악대학 국악학과 수료, 현 한국전통음악원 대표, 가얏고을 풍류극장 예술감독, (사)금암가야금산조보존회 회원
 
* 객원  무용: 김형신(이화여자대학교 출강, 청어람 우리춤연구회 대표)
        장구: 강형수(서울시 무형문화재 제25호 판소리 고법 전수조교, 국립국악원 민속악단 단원)
        거문고: 전현준 (한양대 음악대학 대학원 국악과 수료)
        Percussion - 배선열
        Bass - 백용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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