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뉴스

한글창사로 전하는 세종의 꿈과 이상
등록일 2009-05-21 조회수3313
[서울 뉴시스]  20일 오후 서울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세종 15년 회례연(會禮宴)을 고증한 '세종, 하늘의 소리를 듣다'의 프레스 리허설이 열렸다.
 
오는 24일까지 열리는 '세종, 하늘의 소리를 듣다'는 국립국악원의 대표 브랜드 공연으로 국립국악원 정악단, 무용단 등 150여명이 출연해 화려한 복식과 악기, 격조 높은 무용과 장엄한 음악이 생생하게 재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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