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orean traditional culture , Classic , Minimal, 바주요.
㈜바주요
대표
박준용 (초기창업기업 5기)

주식회사 바주요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센텀중앙로 48, 13층
바주요 한복은 미니멀한 감성과 직관적인 선의 아름다움의 해석으로 전개합니다. 브랜드명 ‘바주요’는
디자이너의 본명 ‘박준용’을 발음하기 어려워하는 외국인들에게 발음하기 쉽게 받침을 빼어 ‘바주요’로 만든 것처럼, 한복을 실생활에 눈치 보여 입기 어려워하는 이들에게 쉽게 입을 수 있게 하여 ‘한복의 대중화’를 만들어
가겠다는 디자인 철학을 비유적으로 드러냅니다. 바주요는 30년 이상의 전통한복을 다루는 장인과 테일러가
수작업으로 만들어가며, 그 작품은 화려하지만 정교한 디테일을 만드는 완성도, 시간이 지나오지만 한결같이
아름답고, 우아한 한복의 곡선과 원단의 가치를 가장 클래식하고, 미니멀하게 만드는 결과물입니다.
한복에 자신감의 오브제를 변주하여 ‘다르니’의 한글 초성 ‘ㄷㄹㄴ’ 을 브랜드로고로 하여 작품마다 스스로를 인지하는 마음의 시각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한복의 미니멀’을 만들며, 배색 없이 전개하여 과하지 않으며, 전통 자수와 한복의 선, 원단의 아름다움을 엄격한 기준으로 극대화하여 기존 한복과는 다른, 새로운 시대의 한복을 제시합니다.
한복에 자신감의 오브제를 변주하여 ‘다르니’의 한글 초성 ‘ㄷㄹㄴ’ 을 브랜드로고로 하여 작품마다 스스로를 인지하는 마음의 시각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한복의 미니멀’을 만들며, 배색 없이 전개하여 과하지 않으며, 전통 자수와 한복의 선, 원단의 아름다움을 엄격한 기준으로 극대화하여 기존 한복과는 다른, 새로운 시대의 한복을 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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