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놀이 그림일기 공모전

2021 전통놀이 그림일기 공모전 참가상
주제 데굴데굴 구슬치기(하*우) 조회수1185

<참가상> 2021년 1월 13일 수요일 날씨:얼음이꽁꽁엄
제목:데굴데굴 구슬치기
아빠가 올챙이알 같이 생긴 구슬을 가지고 오셨다. 아빠 엉덩이처럼 큰
왕구슬, 누나처럼 투명하게 빛나는 구슬, 나처럼 통통 튀는 구슬을 가지고
우리가족은 구슬시합을 했다. 딱! 아빠의 왕구슬 하나로 구슬들이 데구루루
굴러가기 시작했다. 내 구슬 친구들이 도망가기 시작했다. 힘을 모아 아빠의
왕구슬을 공격했다. 성공! 내 엉덩이는 씰룩씰룩 춤을 췄다. 데구루데구루 구슬도 나도
신이나서 굴려간다. 오늘부터 나는 우리집 구슬치기왕! 너무 신난다. 내일이 또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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