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전통의 ‘흥·맛·멋’, 브뤼셀을 물들이다… 한국문화원 ‘댓츠 코리아’ 개막
등록일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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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뤼셀 한복판에서 한국의 전통미와 현대적 감각을 담은 종합 문화전시가 막을 올렸다.
주벨기에유럽연합 한국문화원은 21일(현지시간) 한국 생활·공예·한복·한식을 아우르는 복합 기획전 **‘댓츠 코리아 인 브뤼셀(That’s Korea in Brussels)’**의 문을 열고 2026년 1월 23일까지 관람객을 맞는다.
■ “이어지다, 전통에서 오늘로”… 100여 점 공예품 전시
올해 전시는 ‘이어지다, 전통에서 오늘로’ 라는 주제로, 한국 고유의 미감과 현대 디자인 감각을 결합한 공예품 100여 점을 선보인다. 최근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 를 통해 세계적 관심이 높아진 갓과 탕건, 전통 목각 보석함, 도자 작품, 고무신 등 다양한 생활 공예가 브뤼셀 관람객과 만났다. 특히 유럽 현지 관람객들은 한지의 질감을 활용한 소품, 자연 염색으로 제작한 실용 공예품 등에 큰 관심을 보였다.
■ 20일 사전 초청 행사… 한복·한식의 정수 소개
전시 개막 전날인 20일에는 현지 외교 사절·문화예술계 인사·언론 등을 초청한 사전 행사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는 누비 한복을 중심으로 한 패션쇼와 한식 시식 행사가 진행되며 한국의 멋과 맛을 동시에 소개했다. 가장 큰 화제를 모은 순간은 유정현 주벨기에유럽연합 대사의 깜짝 등장이었다.유 대사는 푸른색 누비 두루마기를 차려입고 런웨이를 걸어 참석자들로부터 큰 박수와 환호를 받았다.
■ 불고기·김부각·토마토김치… ‘발효의 맛’ 현지서 호평
행사장에서는 고추장·된장·간장 등 전통 장류로 맛을 낸 불고기, 한국식 발효 기법을 응용한 토마토 김치, 바삭한 한국 전통 간식인 김부각 등이 소개돼 현지 미식가들의 호응을 얻었다.
■ 전통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
21~22일에는 •누비 전통 주머니 형태의 크리스마스 오너먼트 만들기, •두루마기 착용 체험, •전통 병풍 앞 포토존 운영 등
현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이번 전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전통문화 해외거점 사업의 일환으로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공동 주관했다. 한국문화원 측은 “브뤼셀에서 한국의 현재와 전통을 자연스럽게 연결해 보여주는 장이 될 것”이라고 의미를 전했다.
주벨기에유럽연합 한국문화원은 21일(현지시간) 한국 생활·공예·한복·한식을 아우르는 복합 기획전 **‘댓츠 코리아 인 브뤼셀(That’s Korea in Brussels)’**의 문을 열고 2026년 1월 23일까지 관람객을 맞는다.
■ “이어지다, 전통에서 오늘로”… 100여 점 공예품 전시
올해 전시는 ‘이어지다, 전통에서 오늘로’ 라는 주제로, 한국 고유의 미감과 현대 디자인 감각을 결합한 공예품 100여 점을 선보인다. 최근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 를 통해 세계적 관심이 높아진 갓과 탕건, 전통 목각 보석함, 도자 작품, 고무신 등 다양한 생활 공예가 브뤼셀 관람객과 만났다. 특히 유럽 현지 관람객들은 한지의 질감을 활용한 소품, 자연 염색으로 제작한 실용 공예품 등에 큰 관심을 보였다.
■ 20일 사전 초청 행사… 한복·한식의 정수 소개
전시 개막 전날인 20일에는 현지 외교 사절·문화예술계 인사·언론 등을 초청한 사전 행사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는 누비 한복을 중심으로 한 패션쇼와 한식 시식 행사가 진행되며 한국의 멋과 맛을 동시에 소개했다. 가장 큰 화제를 모은 순간은 유정현 주벨기에유럽연합 대사의 깜짝 등장이었다.유 대사는 푸른색 누비 두루마기를 차려입고 런웨이를 걸어 참석자들로부터 큰 박수와 환호를 받았다.
■ 불고기·김부각·토마토김치… ‘발효의 맛’ 현지서 호평
행사장에서는 고추장·된장·간장 등 전통 장류로 맛을 낸 불고기, 한국식 발효 기법을 응용한 토마토 김치, 바삭한 한국 전통 간식인 김부각 등이 소개돼 현지 미식가들의 호응을 얻었다.
■ 전통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
21~22일에는 •누비 전통 주머니 형태의 크리스마스 오너먼트 만들기, •두루마기 착용 체험, •전통 병풍 앞 포토존 운영 등
현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이번 전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전통문화 해외거점 사업의 일환으로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공동 주관했다. 한국문화원 측은 “브뤼셀에서 한국의 현재와 전통을 자연스럽게 연결해 보여주는 장이 될 것”이라고 의미를 전했다.
출처 : 코리안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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