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복사전

땋은머리

머리카락을 땋아 뒤에 늘어뜨리는 땋은머리는 조선시대 미혼 남녀의 대표적인 머리모양이다. 앞이마 중앙에서 가르마를 타서 양쪽 귀 위의 귀밑머리를 가늘게 땋고, 나머지 머리카락을 세 가닥으로 나누어 귀밑머리와 함께 땋아 내린다. 땋은머리 끝에 남성은 검정색, 여성은 빨간색의 제비부리댕기를 드렸으며 머리카락이 짧은 아이들은 말뚝댕기를 매었다.
 
참고문헌
강순제 외(2015), 『한국복식사전』, 민속원.
국립민속박물관 편(2017), 『한국의식주생활사전 의생활』.
홍나영 외(2011), 『동아시아 복식의 역사』, 교문사.
이경자 외(2003), 『우리 옷과 장신구』, 열화당. 

 

[집필자 : 오선희(吳宣希), 수원대학교]
[키워드 : 땋은머리/ 辮髮, Braided hair 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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