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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문화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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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와 보물

경주 죽동리에서 출토된 청동기 일괄품 가운데 하나이다. 중국 한나라 문화의 영향을 수용하되 기존의 한국식동검문화가 주축이되는 단계를 반영하고 있다. 초기철기시대 철기가 함께 출토되는 청동기 유적으로는 마지막 단계에 해당된다. 자루와 장착되는 부분이 약간 파손된 것 외에는 형태가 잘 남아 있다. 날 부분에 좌우 각각 3줄, 투겁부에도 앞뒤쪽에 각각 10줄의 홈(혈구)을 새긴 점이 특이하다. 이러한 형태는 경주 입실리 유적에서도 1점 확인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