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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문화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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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향토자원

옹기는 삶의 근본이고 우리의 생활이었습니다. 옹기를 만드는 옹기 장인들은 오랜 세월 흙과 함께 고된 삶을 살아왔습니다. 이런 옹기 장인들은 편리함을 추구하는 현대사회에서 설자리가 없어지고 더더욱 위축된 삶을 살 수 밖에 없는 현실이 되었습니다. 시골에 가도 장독대를 볼 수 없을 정도로 옹기가 우리네 주변에서 점점 사라져 가고 있습니다. 금촌(錦村) 방춘웅 갈산토기 대표이자 옹기 장인은 어릴적 부터 오로지 옹기가 친구이자 아버지였습니다. 일찍 어린나이에 가장이 되어 생계를 짊어져야했으며 옹기작업을 배우기 위해 여러곳을 돌아다녔습니다. 옹기를 만들기 위해서는 제대로된 흙고르기, 잿물만들기, 가마에 불떼기등 만드는 과정이외의 것들이 더 많기에 옹기는 쉽게 만들어 지지 않습니다. 옹기는 단기적으로 배웠다고 하여 만들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수십년의 노하우 즉 내공이 쌓여야 만이 만들 수 있는 것이 옹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