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공간

불이문은 통도사로 들어가는 세 번째 문이며, 대웅전 앞으로 들어가는 마지막 산문이다. 불이문이라는 이름은 “법계法界(우주)의 실상이 한결같아 평등하고 피차의 차별이 없는 것을 불이不二라 하며, 법계 불이의 진리가 불법이다.” 라는 법문에서 유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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