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기대의 기능
- 출처
- 궁궐장식
- 작가
- 허균
- 출판일
- 2011
- 이미지 출처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풍기대는 말 그대로 바람의 방향을 파악하기 위해 깃발을 꽂는 시설물이다. 창경궁과 경복궁에 하나씩 남아 있는데, 창경궁 풍기대 는 일제강점기 이왕가박물관 진열품으로 수집된 것으로, 박물관 마당에 전시될 때부터 지금의 자리에 있었다. 경복궁 풍기대는 그 자리에 있게 된 내력이 잘 알려져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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