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뉴스

국립무형유산원, 전승자 대상 전통공예 워크숍 운영
등록일 2020-02-18 조회수540

-‘2020년 창의적 사고확장 워크숍’/ 3월 10~11일과 17~18일-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김연수)은 국가무형문화재 공예 분야 전승자를 대상으로 유연한 사고 전환 계기를 제공하고자 ‘창의적 사고 확장 워크숍’을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 2019·2020년 공예·미술·디자인 문화 성향(코드)와 유행 분석, ▲ 창의적인 사고 발상 방법, ▲ 해외 공예전시 사례 소개 등이 있다. 특히, 이번 워크숍은 전승자마다 전문 상담자(멘토)를 배정하여 맞춤형 상담(멘토링)이 진행될 예정이다.

 

  워크숍은 3월 10~11일, 3월 17~18일, 2회 운영되며, 접수일은 2월 26일까지 진행한다. 접수 방법은 국립무형유산원 누리집(www.nihc.go.kr)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더 자세한 사항은 국립무형유산원 누리집(www.nihc.go.kr)이나 전화(☎063-280-1525)로 문의하면 된다.

 

2018년 행사 현장

​<2018년 행사 현장>

 
출처: 문화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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